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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포트폴리오를 보실 때 래퍼런스가 빤히 보이면 어떤가요?

익명_9U40CY8 5 251
안녕하세요. 이펙터로 이직 준비중인 익명입니다.
다른 것이 아니라 제가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 사실상 창작은 거의 없는 상태로 완성이 되었어요.

그중 몇가지는 게임을 좀 하는 분들이 보면 어 완전 그거랑 비슷하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ㅠㅠ.....
모작을 많이 하라는 이야기는 들었지만....포트폴리오가 대부분 모작이라 마음이 많이 불편합니다.

시간을 더 들여 창작을 몇가지 만들어 채우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예요...
5 Comments
익명_15tJ9ln 11.08 21:18  
뭐 퀄리티 대비 아닐까 싶네요, 보고 베끼는것도 거기에 쓰인 기술을 구현할 능력이되야하는거니까요^^
모작이라도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잘만들면 괜찮은데 애매한 퀄리티에 모작티까지 나는건 좀 마이너스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펙터란게 기획력도 있어야하는 거니까요.
익명_e7gM02Y 11.08 22:59  
어차피 실 작업도 기획자가 영상 링크 던져줍니다. 아니면 말로 어떤게임의 어떤 스킬...어차피 이펙트 거의 비슷해서 모작 괜찮은거같아요. 근데 최대한 디테일하게 따라하셔야 도움될겁니다. 파티클 움직임 입자크기 모양 등등
익명_VTjYe6Q 11.08 23:53  
첫분 말씀처럼 뻔히보여도 퀄업이 좋다면 레퍼런스가 보여도 큰 문제가없습니다.
신입기준에서 대단한 창작을 바라는 회사들은 많지 않을겁니다. 어차피 지금 이제 4~5년차 다시는분들도 하x게임이나 갈x님들의 제자들이 즐비하고 그분들또한 누군가의 레퍼런스에 영향을 받아 작업하신분들도 엄청 많습니다. 그분들또한 그러한 전철을 밟았고 학원스타일이나 과외선생 스타일에 영향을 받고 굳어진게 요즘 한국 이펙트취준생이나 신입 현황들이죠.(물론 전부는아닙니다.) 그들중에서 지금 잘되시는 분들은 당시에도 레퍼런스를 참고삼아 만드셔도 퀄업내신분들은 지금 회사에서 대부분 인정받고있습니다.

그리고 회사입사후 사수가 있다면 사수분께서 대략적인 느낌과 원하는 퀄리티가있는데 어려운작업물보단 쉬운작업물을 던져줄것이고 그에따라  본인이 가진 감각과 디테일을 통해 작업을 낼겁니다. 사수가 없으면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이나 회사에서 컨펌을 통해 잡아줄것이고 회사에서도 적정 타협선을 잡아줄겁니다.

결론은 모작을 하더라도 퀄업향상에 신경쓰고 디테일한부분과 남들보다 빠른 정보로  국내외의 다양한 이펙트적기술 혹은 쉐이더테크닉을 1~2개정도 포폴에 넣어보시면 좋을거라 생각이듭니다.
익명_5A6pEOz 11.15 10:28  
창작에서 마이너스 된 상태로 평가 됩니다.
익명_gpAkS0A 11.15 10:30  
요새 로아보면 애니메이션 모델링 타게임 따라했다며 논란생기는거 보면 한 회사 이미지에 타격을 줄수 있으니 창작 능력 평가를 중요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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