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사수없이 4년차에 한계에 느껴서 학원/과외 글을 작성한 사람입니다. 답변은 감사드립니다만.. 주변에서 지금 당장 과외를 하는게 낫다고 조언을 받아도 나중으로 미룰 생각입니다.

왜 나중으로 미루게 되냐면.. 툴적으로는 이미 실무에서 다 적응하여서 이런부분은 문제가 없으나 이직 포폴계획은 어떤 포폴을 만들지 이미 계획되어있고... 이미 제작에 들어가는것도 큽니다.. (지금2개째) ..

그것보다 한가지 더 이유가 있다면.. 학원발 포폴에 대해서는 회사 바이 회사겠지만 면접자 입장에서 게임잡에 올라온 거의 대부분은 학원 양산형이다. 이런말들이 나오는 그런 상황을 겪어와서 이번 이직포폴은 학원티 나지 않도록 완성하는게 목표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미 몇몇 다른회사는 학원발 포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어하고.. 긍정적인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이 어떤지 이펙트나 업계 고경력자분에게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