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을 신입으로 뚫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면접에서 계속 미끄러져서

작은 회사(100명 규모)에 다니다가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요. 한 2.3년 정도 있다가(청년내일체움) 이직을 생각중입니다.

지금은 공고가 많이 없어서 후반기를 봐서 다시 큰회사를 좀더 도전하는게 나을지(취준생 4개월차..☆)

아니면 조금 작은회사 다니다 이직하는게 나은건가 고민이 되서요.

그런데 보통 작은회사 있다가 대기업으로 입사하는 경우가 많나요..?

작은회사에서 이직하려면 많이 까다로울까요?(쌩신입으로 뚫는것보다는 쉬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