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이펙터라는 직업에 흥미를 가지고 일주일정도 열심히 찾아보고 인터넷 강의같은것도 찾아보고 학원도 찾아보고 그랬습니다.

비전공자이고 게임은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과외보다는 학원의 형태로 배우는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서 학원쪽을 알아보다가도 과외가 비용적인 부분에서 학원의 반값(월세,생활비 포함)이라서 고민이 됩니다.

물론 학원이든 , 과외든 본인이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가 중요하겠지만 과외의 형태로도 충분히 이펙터로서 취직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춰질지 의문이 듭니다.

본론은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과외선생님&학원 그리고 혼자 기본기를 습득할 수 있는 무료,유료강의 같은거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