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피글터뷰에 이어 두번째로 또 피글터뷰를 찍었어요! 제 채널을 보신 분들이라면 아실 수도 있는 제 친한 친구 사랑이를 인터뷰했는데, 역시 그냥 수다 떨 때는 몰랐던 사랑이의 모습을 알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부끄부끄한 사랑이의 모습은 늘 보지만요..... ㅋㅋㅋㅋㅋ 겜알못인 저는 게임회사에서 일한다는 건 참 멀게 느껴졌었는데 생각보다 업무나 일과는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게 신기하더라구요. 24시간 항상 돌아가는 게임인만큼 알게 모르게 신경써야 하는 일들이 많겠죠? 인터뷰에 응해 준 사랑이에게 다시 한번 고맙고! 그럼 다음 피글터뷰에서 만나요! I interviewed my friend Sarang who works at a mobile game company. We are good friends but I never knew what kind of work she actually does at work. It's aways good to hear someone's passion! Hope you guys enjoyed as well, see you in my next vlog! INSTAGRAM: piglepi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