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트아카데미 특강/외주/커뮤니티
이런 움직임에 대해서 게임업계와 관리감독을 하는 문체부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고 팍팍한 삶 때문에 게임을 하는 거지 게임 자체는 죄가 없다, 그리고 병이라고 국산 게임을 규제를 하면 중국.미국 회사한테 시장 다 뺏길 거라고 주장합니다.
반대편 주장은 엄민재 기자가 들어봤습니다.